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신강변아파트 101동 904호
사건번호 : 2022타경 166
감정가 : 690,000,000원
4차 유찰 경매 진행가 : 353,280,000원
서울 중랑구 아파트 경매물건
면목동 일신강변아파트 23평
3회유찰 3억대
관할법원 : 서울북부지방법원
중랑구 면목동 일신강변아파트 경매물건입니다.
101동 904호 23평
사용승인일은 1999년 3월로 25년된 아파트이며,
내부구조는 방2개 욕실1개 / 계단식
총 1개동, 62세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최근 매매 내역을 보면
2022년 4월 6.2억
2020년 11월 4.8억
현재 네이버에 등록된 매물은
같은 평수 전세 4.8억에 올라와있습니다.
3회 유찰되어 4회차 경매에 진행되는 3.5억보다
전세가가 높게 형성되어있어 적절한 가격에 낙찰받아
내부 리모델링 후 전세를 맞추면 플피까지 가능해보이는 물건입니다.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해있고,
중란천이 흐르고있어 뷰도 좋고,
산책과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곳입니다.
2023년 3월 15일
감정가 6억 9000만원의 51%인
최저가 3억 5328만원 으로
서울 북부지방법원에서 4차 경매가 진행됩니다.
입찰보증금은 최저가 3억 5328만원의 10%인
35,328,000원을 준비하시고,
+
본인입찰시 : 신분증, 도장
대리입찰시 : 명의자인감, 인감도장, 대리인신분증
준비하셔서 입찰을 진행하시면됩니다.
2019년 7월 8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근저당권이 설정되었습니다.
이 근저당권은 주택담보 노후 연금보증을 받기 위한 근저당이고,
주택연금을 받고 계시다가 그분이 사망하시면서 자녀분들께 소유권이 이전되었고,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이미 경매를 신청하였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설정한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가됩니다.
경매 낙찰 이후에 낙찰자에게 인수되는 권리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임차인 현황을 보면, 말소기준권리일 보다 늦게 전입이 신고되있는
김모씨와 이모씨는 후순위 대항력 없는 임차인으로
낙찰자가 인수하지 않아도 됩니다.